[K리그2 라이브] "손흥민은 슈퍼스타인데 인간성도 좋았다"...토트넘 성골 유스가 파주에! 루크가 전한 SON과 인연

신동훈 기자 2026. 3. 3.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은 정말 슈퍼스타였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2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1997년생으로 만 29살인 루크는 토트넘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자리를 못 잡고 임대를 전전하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완전이적하면서 토트넘을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손흥민은 정말 슈퍼스타였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2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파주는 패했지만 경기력은 긍정적이었다. 홍정운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두는 운영을 택했고 그 앞에서 루크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이준석, 이대광에게 좋은 패스를 건넸다. 루크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제라드 누스 감독 아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루크의 경력은 화려하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출신이다. 1997년생으로 만 29살인 루크는 토트넘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토트넘 성골 유스 자격으로 2016년 1군에 올라왔고 손흥민과 같이 뛰었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자리를 못 잡고 임대를 전전하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완전이적하면서 토트넘을 떠났다. 

 루크는 QPR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다. 3시즌 동안 공식전 95경기를 소화하고 8골을 기록했다. QPR을 떠난 후 스코틀랜드 팀인 히버니언FC로 갔다. 이후 호주 팀 퍼스 글로리로 갔다가 신생 팀 파주 제안을 받고 K리그에 깜짝 입성했다.

경기 전 만난 루크는 "파주 생활이 기대가 많이 된다. 파주는 강하고 좋은 팀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호주에 있을 때 K리그, J리그 관심이 많이 생겼다. 파주와 연결됐고 프로젝트를 들었다. 제라드 감독과 소통을 했을 때 관심이 더 커졌고 그래서 오게 됐다"고 파주에 온 과정을 언급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인연을 묻자 "손흥민은 무엇보다 슈퍼스타다. 슈퍼스타인데 인간성이 좋고 매우 겸손했다. 손흥민과 좋은 시간을 잘 보냈다"고 답했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파주가 좋은 팀이라 생각이 들어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했고 "난 활동량이 많고 도움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확실하다"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