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와 5일 국회서 면담…'계양을 출마' 논의 관측

2026. 3. 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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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모레(5일) 정청래 대표와 첫 만남을 갖습니다.

따라서 모레 정청래 대표와 송 전 대표의 면담에서 계양을 출마와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송 전 대표는 어제(2일) SNS에 계양산을 오르는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사람들과 다시 걸어가겠다"고 적었고, 오늘 오후 5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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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계양서 출판기념회…김남준 전 대변인 어제 대규모 기념회

박찬대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정청래 대표와 송영길 대표 연합뉴스 제공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모레(5일) 정청래 대표와 첫 만남을 갖습니다.

송 전 대표는 대표는 오늘(3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정 대표와 오는 5일 국회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송 전 대표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송 전 대표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따라서 모레 정청래 대표와 송 전 대표의 면담에서 계양을 출마와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남준 전 대변인도 지난달 24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계양을 출마 의지를 전했습니다. 어제는 경인교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는데, 정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이 대거 출동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어제(2일) SNS에 계양산을 오르는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사람들과 다시 걸어가겠다"고 적었고, 오늘 오후 5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정청래 #송영길 #계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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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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