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보아 봉투 뒤집어쓰고 1인 기획사 차렸다…BApal(베이팔) 엔터 새출발

황혜진 2026. 3. 3.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아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뉴스엔DB
사진=보아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보아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아는 3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 개의 물음표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보아가 새 소속사 관계자들로 보이는 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는 "BApal", "베이팔"이라고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0년 8월 25일 13살 나이로 가요계에 입성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네임', '걸스온탑', '온리원'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선두주자다. 국내를 넘어 일본 등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에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 앨범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아는 1월 12일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 말했다. 새 둥지에서 펼쳐질 보아의 2막에 숱한 K팝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