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1000만 돌파하면 '곤룡포' 입을까…"오리틀걸 춰줘 " 요청 쇄도

정다연 2026. 3. 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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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극 중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생애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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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극 중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박지훈은 흰색 도포를 입고 상투를 튼 채 긴 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창을 곧게 세워 쥐거나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이홍위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1000만 달성하면 곤룡포 입고 '오 리틀 걸' 춰주세요" 등을 요청하고 있다. '오 리틀 걸'은 박지훈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콘셉트 평가에서 사용된 곡이다. 귀여운 안무가 주 포인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생애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현재 900만 관객을 넘어 10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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