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1000만 돌파하면 '곤룡포' 입을까…"오리틀걸 춰줘 " 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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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극 중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생애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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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극 중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박지훈은 흰색 도포를 입고 상투를 튼 채 긴 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창을 곧게 세워 쥐거나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이홍위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1000만 달성하면 곤룡포 입고 '오 리틀 걸' 춰주세요" 등을 요청하고 있다. '오 리틀 걸'은 박지훈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콘셉트 평가에서 사용된 곡이다. 귀여운 안무가 주 포인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생애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현재 900만 관객을 넘어 10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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