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골의 대가, 음바페 무릎이 보낸 경고…레알, '기한 없는 휴식' 결단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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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의 왼쪽 무릎이 결국 적신호를 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 공식 의료 보고서를 통해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음바페는 지난해 12월부터 무릎 통증에 시달리며 UCL 맨체스터 시티전,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전, UCL 플레이오프 벤피카전 등 굵직한 경기에 연이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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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3일 공식 의료 보고서를 통해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현지 전문의 검진 결과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소견이 나왔으나 복귀 시점은 특정되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진단이 갑작스러운 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음바페는 지난해 12월부터 무릎 통증에 시달리며 UCL 맨체스터 시티전,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전, UCL 플레이오프 벤피카전 등 굵직한 경기에 연이어 빠졌다. 반복되는 결장에도 근본적 해결 없이 관리만 이어온 셈이다.
지난해 공식전 59골을 몰아치며 2013년 호날두의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한 음바페였지만 폭발적 가동률은 무릎에 과부하라는 청구서를 남겼다.
레알은 결국 기한을 정하지 않은 전면 휴식이라는 결단을 택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구단 내 의견이 만장일치였다고 전하며 100% 회복 후 복귀가 최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기간 내 해결될 사안이 아님을 시사하면서도 장기 이탈은 아니길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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