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이제야 알바의 고충을 알았다”

함상범 2026. 3. 3.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현실 밀착 아르바이트 도전기로 웃음과 공감을 다 잡았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 ILLIT' 시즌3 '[알바vlog] (고)용해주셔서 (진)짜 (감)사한데 집에 갈(래)' 편을 공개했다.

아일릿은 이 콘텐츠를 통해 무대 아래 진솔하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으로 1020 세대 사이에서 '자컨 맛집(자체 콘텐츠로 유명한 맛집)'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일릿. 사진 | 빌리프랩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현실 밀착 아르바이트 도전기로 웃음과 공감을 다 잡았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 ILLIT’ 시즌3 ‘[알바vlog] (고)용해주셔서 (진)짜 (감)사한데 집에 갈(래)’ 편을 공개했다.

이번 편에서 아일릿은 두 팀으로 나뉘어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었다. 윤아와 원희, 이로하는 활기 넘치는 닭볶음탕집, 민주와 모카는 감성 가득한 카페로 향했다. 멤버들은 손님 응대부터 서빙, 음료 제조, 배달까지 소화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새로운 경험에 들뜬 것도 잠시, 이들은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하고 귀여운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일릿을 향한 응원도 이어졌다. 윤아는 시간이 흐를수록 능숙한 솜씨로 싹싹하게 손님들을 맞이해 “너무 자연스럽다”, “1등 아르바이트생이다”라고 칭찬을 받았다. 원희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손님들의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해주는 재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아일릿은 후일담을 나누면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정산을 받자 깜짝 놀라 환호성을 터뜨렸다. 민주는 “이 소중한 일당은 못 쓰겠다.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다. 아일릿은 이 콘텐츠를 통해 무대 아래 진솔하면서도 친숙한 모습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으로 1020 세대 사이에서 ‘자컨 맛집(자체 콘텐츠로 유명한 맛집)’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거쳐 홍콩까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