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유니폼 슬리브에 로고 노출

정경수 2026. 3.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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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K리그 명문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프리미엄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윤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다시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전북현대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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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LED보드·구단 버스 등 브랜드 노출 확대
타이어 부문 독점 권리 확보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금호타이어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금호타이어가 K리그 명문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프리미엄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1994년 창단해 올해 32주년을 맞은 전북현대는 K리그 최다 우승(10회)을 기록한 대표 명문 구단이다. 이승우, 이동준, 박지수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리그 최고 수준의 팬덤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6시즌 동안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전북현대 홈경기에서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선수들은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 상의 슬리브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아울러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전북현대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해왔다. 이번 연장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팬 접점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다시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전북현대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AC밀란(이탈리아), 토트넘 홋스퍼(영국),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 BSC 영 보이즈(스위스) 등과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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