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하이퍼앰, AI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진화한다

김태성 기자(kts@mk.co.kr) 2026. 3. 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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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인공지능(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한 C레벨직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AI를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23년 경력의 홍보 전략가 김준경 최고전환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 CTO), AI 시대의 내러티브 혁신을 이끌 20년 경력의 서사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변정현 최고 내러티브 책임자(Chief Narrative Officer, CNO)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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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CNO 신설···AI 전환 및 내러티브 혁신 가동
하이퍼앰 리더십. <앨리슨하이퍼앰>
홍보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인공지능(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한 C레벨직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AI를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23년 경력의 홍보 전략가 김준경 최고전환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 CTO), AI 시대의 내러티브 혁신을 이끌 20년 경력의 서사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변정현 최고 내러티브 책임자(Chief Narrative Officer, CNO)를 선임했다.

앨리슨하이퍼앰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AEO·GEO 컨설팅 역량을 체계화하고 다수의 고객사에 이를 적용해 고객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해 왔다. AEO는 챗GPT와 퍼플렉시티 등 AI 기반 검색엔진에서 브랜드가 최적의 답변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이며, GEO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콘텐츠 가시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앨리슨하이퍼앰은 이러한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단순히 서비스 라인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AI를 조직의 핵심 운영 인프라로 내재화하는 근본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가 정보와 실행을 자동화할수록 그 위에 감성과 공감, 맥락을 더하는 HI(Human Insights), 즉 시니어 전문가들의 경험과 통찰력에 기반한 전략적 내러티브 설계 역량이 중요하다고 보고 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김학균 대표가 이슈 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정민아 대표가 B2B 마케팅과 디지털, 정경화 부사장이 B2C 및 헬스케어 부문 PR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총괄하고 김준경 CTO가 AI 전환 전략과 고객 트랜스포메이션 자문을, 변정현 CNO가 내러티브 전략과 스토리텔링 혁신을 각각 이끌게 된다.

정민아 대표는 “AI 도구가 민주화된 환경에서 에이전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I(Human Insights), 즉 시니어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력이다. 2025년 AEO·GEO 컨설팅 영역의 전략적 확장에 이어, 2026년에는 AI의 민첩성에 인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전략으로 진정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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