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il,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2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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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에쓰오일)이 3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가격 강세 전망에 급등했다.
이스라엘 미국의 이란향 군사작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상품 공급 불안전성을 고조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내 정유 비중 확대가 필요하고 특히 순수 정유업체인 에쓰오일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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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N]](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78-MxRVZOo/20260303091341299nekh.jpg)
S-Oil(에쓰오일)이 3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가격 강세 전망에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8200원(25.64%) 급등한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 미국의 이란향 군사작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상품 공급 불안전성을 고조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축출 때와 달리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봉쇄로 인해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풀이된다. 원유 공급 대비 제한적인 석유제품 수급을 감안하면 정제마진의 추가 강세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국내 정유 업체들의 원유 수급 차질은 제한적이고 한국의 전략비축유 보유일수는 글로벌 원유 순수입국 대비 약 1.5배 높아 이슈가 장기화될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내 정유 비중 확대가 필요하고 특히 순수 정유업체인 에쓰오일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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