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빈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장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죠”
김태형 2026. 3. 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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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송수빈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장.
창원 토박이인 송수빈(35) 씨는 경남FC 서포터즈 Aa:V(아브) 회장직을 7년째 맡고 있다.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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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창간 80주년 특집] 프로 축구 첫 ‘경남 더비’
송수빈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장./김태형 기자/
송수빈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장./김태형 기자/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브/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브/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송수빈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장./김태형 기자/
창원 토박이인 송수빈(35) 씨는 경남FC 서포터즈 Aa:V(아브) 회장직을 7년째 맡고 있다. 경남FC가 2019년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된 이후 흔들렸던 응원 문화를 다시 세우기 위해 회장을 맡은 게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다.
올해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인 만큼 월 2회 응원 연습을 하고 기념 현수막을 준비하는 등 예년보다 공을 들였다. 송 회장은 “언제든지 먼저 말을 걸어주면 회원 모두가 두 팔 벌려 환영해 줄 것”이라며 “많은 분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서포터즈 가입을 독려했다.

경남FC 서포터즈 ‘아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브/
아브는 ‘Ambition and : Vision’의 약자다. 야망을 품고 시야를 넓히자는 뜻을 이름에 담았다. 가입은 인스타그램(@aa.v_gfc)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경기장에서 직접 의사를 밝히면 된다. 중학교 2학년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송 회장은 “배성재 감독님이 충남아산FC에 지도자로 있을 때 경기를 다 찾아봤다”며 “부임 1년 차에 바로 성적이 나올 거라고 보진 않는다. 감독님만의 전술이 자리 잡아 중위권만 가도 만족할 거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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