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경남FC 감독 “단단한 팀워크로 6강 플레이오프 가겠다”

김태형 2026. 3. 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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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는 구조적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배 감독은 "공격에서 수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며 "그 상황에서 민첩하게 반응하고 게임 모델에 맞는 역할을 해주는 선수가 더 많은 경기에 투입될 것"이라고 기준을 설명했다.

배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발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길 수 있는 구조적 시스템을 만들어 앞으로 더 단단한 팀으로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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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는 구조적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배성재 경남FC 신임 감독은 지독한 전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 지도자로서 유스(유소년팀)와 K4리그(4부리그)를 거쳐 프로까지 올라오는 동안 세밀한 전술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축구를 펼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성재 경남FC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배성재 경남FC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2026시즌을 앞두고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마친 뒤 귀국해 남해에서 2차 훈련까지 마무리했다.

배 감독은 “공격과 수비 상황에서 팀 밸런스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완됐다”며 “더 많은 득점과 함께 수비 상황에서 카운터 어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 기용 기준은 게임 모델에 얼마나 적합하냐다. 배 감독은 “공격에서 수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며 “그 상황에서 민첩하게 반응하고 게임 모델에 맞는 역할을 해주는 선수가 더 많은 경기에 투입될 것”이라고 기준을 설명했다.

올 시즌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배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발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길 수 있는 구조적 시스템을 만들어 앞으로 더 단단한 팀으로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팬들에게는 “동계 훈련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며 “승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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