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보낸 SS501 김현중·허영생·김규종…신보 '셋 잇 오프'

이태수 2026. 3. 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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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으로 구성된 그룹 '파이브 오 원'(FIVE O ONE)이 오는 7일 낮 12시 새 앨범 '셋 잇 오프'(Set It Off)를 발매한다고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가 3일 밝혔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셋 잇 오프'를 비롯해 신곡들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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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이브 오 원' 활동, 7~8일 20주년 투어 앙코르 공연
그룹 파이브오원(FIVE O ONE) [헤네치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으로 구성된 그룹 '파이브 오 원'(FIVE O ONE)이 오는 7일 낮 12시 새 앨범 '셋 잇 오프'(Set It Off)를 발매한다고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가 3일 밝혔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셋 잇 오프'를 비롯해 신곡들이 수록된다.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은 지난 2005년 SS501로 데뷔해 '스노 프린스'(Snow Prince), '파이터'(Fighter)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중 하나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와 홍콩 등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헤네치아는 "이번 앨범에는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선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곡들이 수록됐다"며 "공연장의 에너지와 현장의 감동을 음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앨범은 20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앨범 발매일인 7일은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공연 첫날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7∼8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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