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멤버십 전면 개편…도심형 호텔 최적화

강승연 2026. 3. 3.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객실 중심과 식음 중심 혜택을 명확히 이원화하고, 실사용 중심 혜택 위주로 재구성했다.

개편된 멤버십은 식음형 '다이닝(DINING)' 라인과 객실형 '스테이(STAY)' 라인으로 구분되며, 혜택에 따라 딜라이트와 시그니처 등급으로 나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객실-식음 라인 이원화…실사용 혜택 강화
레스토랑 지정 방식서 금액권 중심으로 개편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도심형 호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멤버십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객실 중심과 식음 중심 혜택을 명확히 이원화하고, 실사용 중심 혜택 위주로 재구성했다. 복잡한 조건이나 제한을 줄이고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였다. 숙박 중심의 전통적인 호텔 멤버십에서 벗어나 외식과 모임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형 멤버십으로 확장했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이닝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특정 레스토랑을 지정해 이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멤버십은 금액권 중심 구조로 개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뷔페 레스토랑을 비롯해 캐주얼 다이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바(Bar) 등 10개에 달하는 식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편된 멤버십은 식음형 ‘다이닝(DINING)’ 라인과 객실형 ‘스테이(STAY)’ 라인으로 구분되며, 혜택에 따라 딜라이트와 시그니처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다이닝 딜라이트 등급은 멤버십가 45만원으로 구성, 기존 66만원에서 시작하던 멤버십 가격에서 30%이상 할인된 단가로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이닝 라인 딜라이트 등급(45만원)은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권 4매, 뷔페 업장 최대 10인 Food 30% 할인권 2매,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권 1매가 포함된다. 시그니처 등급(88만원)에는 노보텔 수페리어 1박 숙박권과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권 10매, 뷔페 업장 최대 10인 Food 30% 할인권 6매,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권 3매를 제공한다.

전 회원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객실은 아코르 기준 최저가 대비 10% 할인, 식음은 1~10인 20%(추가 인원 10%, 최대 10명)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멤버십 갱신 시에는 연차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가족 등 다인원의 외식이나 하루의 호캉스를 고려하는 경우, 오히려 멤버십 가입이 더 합리적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