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선수 중 이강인 혼자 크로스 6개, 압도적인 수치'…'전환점 맞이했다' 현지 매체 극찬

김종국 기자 2026. 3. 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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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경기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PSG는 지난 1일 프랑스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르아브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전에서 선발 출전해 바르콜라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PSG는 르아브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문전 쇄도하며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르아브르 골망을 흔들었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두에와 교체되며 60분 가량 활약하며 68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했다.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이강인은 세 차례 키패스와 두 차례 슈팅을 때리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함께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강인은 흥미롭고 기동성이 뛰어나며 재능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의 세트피스는 대체로 정확했다'며 이강인의 르아브르전 활약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프랑스 스포르티프는 '이강인이 르아브르전에서 PSG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에서 부상 당한 이후 2월부터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정확한 크로스와 패스로 경기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유의 왼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이강인의 존재감은 분명했다'며 '이강인은 윙어이자 크로스 전문 선수로 PSG의 귀중한 자산이다. 이강인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만한 선수는 없다. 르아브르전에서 PSG 팀 동료 중 누구도 2개 이상의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을 때 이강인은 6개의 크로스를 기록했다'며 공격 지원 능력을 조명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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