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서울성모병원 적용 확대

김동주 기자 2026. 3. 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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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AI 솔루션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서울성모병원과 같은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에서 실제 임상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라며 "글로벌 치료 기준 변화에 맞춰 영상 기반 치료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대형병원 중심의 적용 범위도 점차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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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서 뇌졸중 AI 활용 확산
[출처=제이엘케이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AI 솔루션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약 13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 및 응급 환자 비중이 높으며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중심의 뇌졸중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MR 영상 촬영 후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통해 병변 위치와 범위 등 정보를 자동 분석해 의료진의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뇌졸중은 치료 시점이 예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영상 기반 자동 분석을 통한 신속하고 정량적인 정보 제공이 치료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임상 적용은 2026년 개정된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뇌졸중학회(ASA)의 뇌졸중 치료 가이드라인과도 일치한다. 새 가이드라인은 증상 발생 후 경과 시간 중심 판단에서 벗어나, 뇌 영상 촬영 후 자동화된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회복 가능한 뇌 조직(허혈성 반음영)을 확인하고 치료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한다. 영상 기반 치료 결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밀하고 신속한 자동 분석 역량이 임상 현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내 영상 분석 기반 치료 체계가 강화되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에서 제이엘케이 솔루션의 활용도도 확대되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서울성모병원과 같은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에서 실제 임상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라며 "글로벌 치료 기준 변화에 맞춰 영상 기반 치료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대형병원 중심의 적용 범위도 점차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반복적 매출 기반도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뇌졸중 AI 솔루션의 임상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플랫폼 기반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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