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용기냈다"…황보라, 시부 육아 열정에 감동('조선의 사랑꾼')

신영선 기자 2026. 3. 3.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남다른 손자 사랑과 육아 열정에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돌보기 위해 '일일 이모님'을 자처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이 늦둥이 막내아들 시온을 위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보에 대해 언급하며 감동을 전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이 어린 아들을 위해 사람들이 붐비는 대형 쇼핑몰 방문도 서슴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남다른 손자 사랑과 육아 열정에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돌보기 위해 '일일 이모님'을 자처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며느리 황보라를 대신해 손자를 전담 케어하며 능숙한 육아 솜씨를 발휘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은 우인을 위해 직접 잔치국수를 만들어 대접하는가 하면, 실감 나는 동화책 구연과 능숙한 기저귀 갈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거실을 가득 채울 만큼 커다란 실내 놀이기구를 선물하며 손자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이 늦둥이 막내아들 시온을 위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보에 대해 언급하며 감동을 전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이 어린 아들을 위해 사람들이 붐비는 대형 쇼핑몰 방문도 서슴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아이에게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시간이라며 (시아버지가) 직접 용기를 내셨다"며 "그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고 존경스러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후 이어진 눈썰매장 나들이에서도 두 사람은 번갈아 우인을 안고 썰매를 타며 훈훈한 고부간의 정을 나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