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美 ‘TPM 2026’ 참가…“주요 파트너사 협력 확대 가속”

서재근 2026. 3. 3.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운∙물류 콘퍼런스인 'TPM(Trans-Pacific Mariti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TPM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선사와 물류기업, 화주, 항만∙터미널 운영사 등이 참석해 물류 시장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현안과 전망 논의
부스 열어 잠재고객 대상 영업 활동 전개
‘TPM 2026’ 콘퍼런스에 참석한 LX판토스 홍보 부스 모습 [LX판토스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글로벌 해운∙물류 콘퍼런스인 ‘TPM(Trans-Pacific Mariti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TPM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선사와 물류기업, 화주, 항만∙터미널 운영사 등이 참석해 물류 시장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TPM에는 전 세계에서 약 11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물류∙공급망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TPM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향후 해운∙물류 시황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LX판토스는 TPM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글로벌 해운∙물류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TPM을 북미 물류시장 공략과 주요 파트너사 협력 확대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북미를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터모달(복합운송)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남동부 물류허브인 조지아주 달튼 지역에 위치한 축구장 43개 크기의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