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강풍, 출근길 쌀쌀…강원 산지 20㎝ 폭설

2026. 3. 3.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최대 20㎝의 폭설이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현재 동쪽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 북동부는 아침까지, 강원 내륙과 영남은 오전까지 내린 뒤 그치겠고요.

강원 영동은 밤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오늘 이 지역에 최고 20cm 의 큰 눈이 내려 쌓일 텐데요.

낮까지 시간당 최대 3cm로 강하게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습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해상에서도 거센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5.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륙은 낮부터 기온이 올라 온화해지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 2.5도로 쌀쌀한데요.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12도, 광주가 16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반면에 비구름이 머무는 동해안은 강릉이 5도에 그치는 등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에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문주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