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B 시범경기 애슬래틱스전 1안타…수비에서는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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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시즌을 앞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래틱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그는 이날 시범경기 3호 안타를 때렸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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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달리는 송성문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onhap/20260303081201575aaon.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시즌을 앞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래틱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그는 이날 시범경기 3호 안타를 때렸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가 됐다.
송성문은 2사 3루에서 맞이한 2회말 첫 타석에서 메이슨 바넷을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5회말에는 1사 1루에서 루이스 메디나의 시속 97.6마일(약 157㎞) 초구를 공략,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쳤다.
이후 투수 폭투로 2루를 밟은 송성문은 후속 타자 프레디 페르민의 1타점 내야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송성문은 0-5로 끌려가던 3회초 2사 1, 3루에서 후니오르 페레스의 땅볼을 잡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벗어나며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송성문은 6회초 시작과 동시에 클레이 던건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2-7로 졌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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