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선생, ‘룡룡마라도원’ 가맹 출격… 마라시장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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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프랜차이즈 '용용선생' 운영사 아지트메이커가 캐주얼 마라 전문점 '룡룡마라도원'을 공식 론칭하고 올해 3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자인부터 시스템, 비즈니스 구조까지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룡룡마라도원'은 마라탕 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가맹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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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마라도원은 국내 마라탕 시장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된 브랜드다. 현재 국내 마라탕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여전히 중국 자본과 현지 운영 방식 중심의 구조가 유지되고 있고 매장 콘셉트와 운영 방식 역시 비슷한 형태가 반복되면서 차별화가 어려운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지트메이커 측은 이러한 구조를 혁신하고자, 한국 소비자의 외식 문화에 맞춘 공간 경험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마라탕 시장에 진출했다.
룡룡마라도원을 통해 맛과 디자인,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해 한국 소비자가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는 마라 외식 문화를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아지트메이커 관계자는 “마라탕은 이미 우리의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지만, 아직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라며 “맛과 공간, 경험 전반이 오래된 현지 방식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즐기고 싶은 방식으로 한국인에 걸맞은 더 높은 차원의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자인부터 시스템, 비즈니스 구조까지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룡룡마라도원’은 마라탕 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가맹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룡룡마라도원은 용용선생을 제작한 아지트메이커가 선보이는 마라 전문 브랜드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용용선생은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주점 프랜차이즈로 ‘화산 마라전골’을 대표 메뉴이다.
룡룡마라도원은 용용선생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홀과 배달 모두에서 쉽고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전국 단위 대형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축적한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마라탕 매장이 보여온 획일적인 운영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MZ세대의 일상 외식 메뉴로 자리 잡은 마라탕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회로 중국 브랜드 중심의 매장들이 외식 시장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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