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와 한팀서 뛰나…나란히 MLS 올스타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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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스타'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과 '동부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한 팀을 이룰 가능성이 제기됐다.
MLS 사무국은 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올스타전은 미국 샬럿에서 'MLS vs 리가 MX(멕시코)' 리턴 매치로 오는 7월30일 개최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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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과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075401760qarg.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서부 스타'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과 '동부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한 팀을 이룰 가능성이 제기됐다.
MLS 사무국은 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올스타전은 미국 샬럿에서 'MLS vs 리가 MX(멕시코)' 리턴 매치로 오는 7월30일 개최된다"고 알렸다.
이번 시즌 MLS 올스타전을 예고하면서 리그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 메시를 비롯해 독일 축구 전설 토마스 뮐러(37·밴쿠버 화이트캡스) 등의 얼굴을 포스터에 포함시켰다.
MLS 측은 "올해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해로, 수많은 MLS 및 리가 MX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를 누빈 직후 올스타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MLS 올스타 로스터는 총 26명으로 이뤄진다.
구성 방식은 팬 투표 선정 11명, 올스타전 감독 선정 13명, MLS 커미셔너인 돈 가버의 지명 2명으로 진행된다.
리가 MX 올스타도 26명을 뽑는데, 선정 방식은 추후 발표된다고 한다.
팬 투표, 감독 선정 등으로 뽑히는 만큼, 리그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가 함께 팀을 이룰 가능성은 높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 2026.02.2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075401945hivx.jpg)
두 선수는 지난달 22일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적으로 맞붙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바 있다.
결과는 LAFC의 3-0 완승. 당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이 침묵한 메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MLS 사무국에 따르면 MLS vs 리가 MX의 올스타전에서는 MLS 팀이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5년 대회 때는 MLS가 3-1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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