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경례' 팬 때문에…EPL 토트넘, 벌금 55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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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 중 '나치 경례'를 한 팬들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서포터의 인종차별적 및 차별적 행위를 이유로 토트넘에 3만 유로(약 5142만 원)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일부 팬이 물건을 던진 행위에 대해 2250유로(약 386만 원)의 추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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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3명, 독일 원정서 혐오 행동 파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 중 '나치 경례'를 한 팬들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서포터의 인종차별적 및 차별적 행위를 이유로 토트넘에 3만 유로(약 5142만 원)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일부 팬이 물건을 던진 행위에 대해 2250유로(약 386만 원)의 추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또한 UEFA 주관 원정 경기 티켓 판매 금지의 집행유예 징계도 결정했다. 1년 이내 같은 유형의 위반을 범할 경우, 한 경기 티켓 판매 금지가 적용된다.
토트넘은 지난 1월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토트넘 팬 3명이 '나치 경례'를 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토트넘은 "소소 팬들의 행동이 극도로 혐오스럽다"며 "구단은 모든 형태의 차별에 단호히 반대한다. 일부 팬의 추태가 구단과 서포터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나치 경례를 한 팬 3명의 신원을 확인했고, 구단 규정에 따라 무기한 경기장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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