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연패 '강등 위기' 토트넘, 감독 또 자르나? 투도르 감독, 6일 팰리스전 못 이기면 경질설 제기위험하다?

김태석 기자 2026. 3. 3.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몇 경기 치르지도 않았는데,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시즌 중 경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리그 4연패의 수렁에 빠진 토트넘이 오는 6일 새벽 5시(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투도르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몇 경기 치르지도 않았는데,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시즌 중 경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남은 시즌 경기를 완주하는 게 아니라 머잖아 쫓겨날 것이라는 이야기다.

프랑스 축구 매체 <풋 메르카토>는 영국 매체들이 일제히 투도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 메르카토>는 <더 선>, <데일리 메일>,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뚜렷한 개선 신호가 없을 경우 조기 경질될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보다도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현재 리그 4연패의 수렁에 빠진 토트넘이 오는 6일 새벽 5시(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투도르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2월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자 유벤투스에서 소방수로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한 바 있는 투도르 감독을 선임한 바 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도 좀처럼 토트넘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8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1-2로 패한 후에는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메시지로 팀을 비판하기도 했다.

투도르 감독은 당시 선수들의 경기 자세부터 문제 삼았으며, "공격에서는 득점으로 이어지는 퀄리티가 부족하다. 중원에서는 활동량과 달리는 힘이 부족하다. 수비에서는 끝까지 버티며 실점을 막아내는 힘이 부족하다.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팀 경기력을 평가했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라는 이야기다.

투도르 감독은 비단 풀럼전뿐만 아니라 부임 후 여러 차례 이와 같은 자세로 팀 경기력을 비판해왔다. 다만 이러한 공격적인 언행이 선수들의 반발심을 더 부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책임을 밖에서만 찾으려는 이러한 자세가 도리어 투도르 감독의 라커룸 장악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