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백승호, 한 달 만에 복귀…월드컵 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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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다쳤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한 달 만에 복귀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전망을 밝혔다.
백승호는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 포함 약 24분을 소화했다.
백승호가 경기에 나선 건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과 홈 경기 이후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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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어깨를 다쳤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한 달 만에 복귀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전망을 밝혔다.
백승호는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추가시간 포함 약 24분을 소화했다.
백승호가 경기에 나선 건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과 홈 경기 이후 한 달 만이다.
당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한 뒤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전에서도 왼쪽 어깨를 다쳐 축구대표팀의 A매치 2연전에 나서지 못했는데, 3개월 만에 어깨 부상이 재발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수술도 받지 않았다. 치료와 휴식을 취한 백승호는 리그와 FA컵 등 공식 3경기를 결장했고, 이날 미들즈브러전을 통해 돌아왔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백승호는 후반 27분 데머레이 그레이 대신 투입,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건강한 모습을 보였고,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플레이를 펼쳤다.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준비하던 '홍명보호'도 한시름을 놓았다.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가 연달아 부상당하며 중원 구성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백승호가 복귀하면서 고민을 덜게 됐다.
다만 백승호는 복귀 무대에서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버밍엄은 미들즈브러에 1-3으로 졌고, 13승10무12패(승점 49)로 챔피언십 24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승격 마지노선인 6위 렉섬(승점 57)과 격차는 승점 8로 벌어졌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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