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타격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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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과 역내 다른 국가에서 핵시설이 공격받았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무하마드 에슬라미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이 그로시 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나탄즈 핵시설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두 차례 있었다고 국제법 위반을 주장했지만, 피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부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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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과 역내 다른 국가에서 핵시설이 공격받았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 기조연설에서, "이란의 인접국에서 정상 수치를 초과하는 방사선 수치 상승은 감지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무하마드 에슬라미 부통령 겸 원자력청장이 그로시 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나탄즈 핵시설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두 차례 있었다고 국제법 위반을 주장했지만, 피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부인한 것입니다.
그로시 총장은 다만 중동에서의 확전 와중에 공습 등으로 핵 관련 사고가 발생할 위험에 대해서는 재차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442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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