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7억 장전한 맨유… 카세미루가 직접 '강추'한 후계자 영입 가능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억 유로(약 3,427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후보군도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이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로 전해졌다.
카세미루가 직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강력히 추천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는 분위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억 유로(약 3,427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후보군도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이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로 전해졌다.
카세미루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34세인 카세미루는 202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계약 만료를 앞둔 현재도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팀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그만큼 이탈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빠른 대체자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와 스페인 매체 <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2억 유로를 준비하고 후보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두 매체가 언급한 후계자 후보는 다섯 명이다.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산드로 토날리,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크리스털 팰리스의 애덤 워튼, 울버햄튼의 주앙 고메스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우선 순위로 거론되는 선수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엘리엇 앤더슨이다. 여기에 영국 매체 <미러>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가장 유력한 대안이라고 전했다. 카세미루가 직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강력히 추천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는 분위기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도 분명하다. 뉴캐슬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쉽게 내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산드로 토날리 역시 핵심 자원인 만큼 이적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변수는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다. 뉴캐슬이 대회 진출에 실패해 수익이 감소할 경우 일부 핵심 자원의 매각이 불가피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