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비·눈, 낮 최고 16도…전국 강한 바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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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며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고,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5~16도로 예상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5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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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며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고,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아지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5~1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4.1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7도 △광주 6.1도 △부산 7.1도 △제주 9.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5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과 경남권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불 수 있다.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또 이날 오전 9시까지 경기 북동부, 낮 12시까지 강원중·북부내륙 및 경북내륙 및 부산·경남, 오후 6시까지 경북북동산지·동해안·울산·제주도에,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오전 9시까지 그 밖의 경기내륙과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cm 미만, 강원산지는 5~20cm, 강원중·북부내륙은 1~5cm, 강원북부 동해안 1cm 미만, 경북북동산지는 1~3cm 사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1mm 안팎 △강원동해안·산지 5~20mm △강원중·북부내륙 5mm 미만 △경북동해안 및 경북북동산지 5~10mm △부산·울산·경남 5㎜ 미만 △경북내륙 1mm 안팎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5㎜ 안팎 등이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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