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뒷심' 김홍택, 세계랭킹 17계단↑…옥태훈·문도엽은?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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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지막 날 집중력을 발휘한 김홍택의 세계랭킹이 반등했다.
김홍택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584위를 기록하면서 1주 전보다 17계단 올라섰다.
작년 6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제패한 직후에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381위를 찍은 김홍택은 이후 조금씩 하락하면서 지난주에는 세계 600위까지 떨어졌다.
최찬은 세계랭킹을 129계단 끌어올려 97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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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뉴질랜드 마지막 날 집중력을 발휘한 김홍택의 세계랭킹이 반등했다.
김홍택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584위를 기록하면서 1주 전보다 17계단 올라섰다.
작년 6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제패한 직후에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381위를 찍은 김홍택은 이후 조금씩 하락하면서 지난주에는 세계 600위까지 떨어졌다.
김홍택은 1일 끝난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의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서 공동 14위(합계 1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에서 진행된 대회 최종일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여, 3라운드 공동 31위에서 1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무빙데이 10언더파(61타)를 몰아쳤던 최찬은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고, 5계단 하락하면서 김홍택과 동률을 이뤘다.
최찬은 세계랭킹을 129계단 끌어올려 979위에 자리했다.
같은 대회에 참가해 컷 통과한 한국 선수 중 옥태훈은 공동 36위(6언더파)를 써냈다. 이를 반영한 세계랭킹에서는 5계단 내려간 210위다.
문도엽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18계단 하락한 공동 31위(7언더파)를 적었고, 세계랭킹도 293위로 7계단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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