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하세요" 2023년부터 '4년 연속', 개막 라운드에는 조심! 상대를 긴장시키는 K리그1 1라운드 '최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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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리그1이 문을 열었다.
개막전부터 만나고 싶지 않은 까다로운 상대들이 K리그1 팀들을 기다린다.
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기거나, K리그에 첫 발을 들인 공격수들이 개막 라운드에서 번뜩였다.
새로운 유니폼, 혹은 새롭게 맞이한 K리그 그라운드에서 훌륭한 존재감으로 1라운드부터 이름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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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026년 K리그1이 문을 열었다. 새 마음, 새 목표를 갖고 맞이하는 시즌, 그럼에도 1라운드부터 만만하지 않다.
개막전부터 만나고 싶지 않은 까다로운 상대들이 K리그1 팀들을 기다린다. 승격팀도 그중 하나다. 4년 연속 승격한 팀들이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2023년 광주를 시작으로 2024년 김천, 2025년에는 안양, 올해는 부천이 승리를 거두며 승격팀 개막전 승리 신화를 이어갔다.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잡으며 1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격팀에 못지않은 공포감을 조성하는 존재가 있다. 신입 공격수다. 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기거나, K리그에 첫 발을 들인 공격수들이 개막 라운드에서 번뜩였다. 전북에서 서울로 이적한 송민규는 데뷔전부터 선제골로 영입 이유를 증명했다. 포항 유니폼을 입은 독일 출신 트란지스카는 김천을 상대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강원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도 울산을 상대로 데뷔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신입 공격수들이 문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상황은 올 시즌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발생했다. 기대감과 자신감을 득점으로 치환했다. 새로운 유니폼, 혹은 새롭게 맞이한 K리그 그라운드에서 훌륭한 존재감으로 1라운드부터 이름을 각인시켰다.
2023년에는 루빅손과 아사니가 있었다. 당시 울산 소속으로 처음 K리그에 등장했던 루빅손은 당시 측면을 파고든 후 빠른 전방 압박을 통해 전북 현대 문전에서 볼을 탈취해 골망을 흔들었다. 아사니도 수원 삼성을 상대로 후반 44분 극장 결승골을 터트리며 K리그 데뷔전부터 모두를 긴장케 했다. 이외에도 시즌을 앞두고 대전으로 이적했던 티아고, 서울로 이적한 임상협이 1라운드 득점에 성공했다.
흐름은 이어졌다. 2024년 광주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입성한 가브리엘은 데뷔전에서 서울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득점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당시 가브리엘은 골과 더불어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로 한 경기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즌 전 부산에서 강원으로 둥지를 옮겼던 이상헌도 강원 유니폼을 입은 첫 경기에서 단 1분 만에 득점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5년에는 둥지를 옮긴 국내 공격수들이 폭발했다. 울산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주민규가 개막전부터 2골을 터트리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광주에서 제주로 향했던 이건희도 1라운드에서 쐐기골로 팀 승리를 도왔다. 새로운 K리그1 골잡이의 등장도 있었다. 안양 이적으로 데뷔전에서 K리그1 첫 경기까지 소화한 모따는 디펜딩챔피언이었던 울산을 침몰시키는 극적 결승골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개막 라운드,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은 신입생 공격수는 모두에게 긴장감을 안겨주는 존재다. 그들의 '공포'를 모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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