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종결된 60대 남성이 50대 여성과 30대 초반 딸을 동시에 만나온 외도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의뢰를 받고 남편의 동선을 추적했고, 그 결과 50대 후반의 이혼 여성과 외도를 이어가며 해당 여성의 집을 드나드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의 존재가 드러났다. 추적을 이어가다 보니 새로운 여성이 한 명 더 있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근 종결된 60대 남성이 50대 여성과 30대 초반 딸을 동시에 만나온 외도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야'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국내 1호 탐정으로 알려진 임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직접 맡았던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임병수는 "60대 중반 남편을 둔 한 아내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의뢰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의뢰를 받고 남편의 동선을 추적했고, 그 결과 50대 후반의 이혼 여성과 외도를 이어가며 해당 여성의 집을 드나드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의 존재가 드러났다. 추적을 이어가다 보니 새로운 여성이 한 명 더 있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두 여성의 관계였다. 임병수는 "두 여성을 각각 추적했는데 동네가 비슷하더라. 결국 같은 집으로 들어갔다"며 "확인해 보니 모녀 관계였다"고 밝혔다.
임병수는 "엄마와 딸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남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며 "실화다. 최근에 종결한 사건"이고 남자가 돈으로 유혹한 것이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더했다.
이와 함께 임병수는 "예전 간통죄가 있을 때는 형사 처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손해배상 청구만 할 수 있다"며 "통상 위자료는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 남성들이 소송 이후에도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직접 와서 '네가 내가 사랑하는 여자 소송 걸었잖아'라며 돈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아내는 두 번, 세 번 능멸을 받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