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노승열, 세계랭킹 147계단 도약…김시우·임성재·김주형 '주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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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열(35)이 이번 주 세계랭킹을 147계단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026년 9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463위에서 316위로 도약했다.
PGA 정규투어 통산 1승을 거둔 노승열은 세계 61위가 개인 최고 랭킹이다.
2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진행된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단독 59위를 작성한 김주형은 세계 116위에서 세계 118위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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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열(35)이 이번 주 세계랭킹을 147계단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026년 9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463위에서 316위로 도약했다.
PGA 정규투어 통산 1승을 거둔 노승열은 세계 61위가 개인 최고 랭킹이다.
군 복무와 부진 등으로 세계 2,000위 밖으로 밀리기도 했으나, 2024년부터는 300~50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노승열은 최근 참가한 PGA 2부 콘페리투어 3개 대회 연속 톱25에 들었고, 특히 2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쟈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119회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2위로 마쳤다.
노승열을 제외하고 세계 500위 이내 한국 선수들 가운데 이번 주에 상승한 선수는 없다.
지난 한 주 휴식을 취한 김시우는 세계 28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이번 주 시즌 데뷔전을 앞둔 임성재는 세계 72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2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진행된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단독 59위를 작성한 김주형은 세계 116위에서 세계 118위로 이동했다.
김주형과 함께 출전한 김성현과 이경훈은 2라운드 후 컷 탈락했다. 김성현은 5계단 하락한 세계 154위에 자리했고, 오랜만에 복귀한 이경훈은 17계단 하락한 세계 513위가 되면서 500위 아래에 위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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