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美·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참여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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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관여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2일(현지 시간) 밝혔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독일 ARD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나토가 이 사안에 끌려가거나 직접 참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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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관여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2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진은 뤼터 사무총장이 지난해 8월 1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회의 후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2026.03.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035646653seay.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관여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2일(현지 시간) 밝혔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독일 ARD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나토가 이 사안에 끌려가거나 직접 참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하고 있는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개별 동맹국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외에는" 참여할 계획이 없다며, 회원국의 참여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고 있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란이 핵 능력과 탄도미사일 능력을 손에 넣는 역량을 제거하고,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에 대해 '에픽 퓨리(Epic Fury·맹렬한 분노)'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도 공습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미국은 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2일 "위협이 커지자 파트너들이 우리 곁에 합류했다"며 이들 중동 국가의 방공포대가 전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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