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921만 관객수…천만 간다

2026. 3. 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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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삼일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2일)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일일 관객 수는 72만 8927명이다.

삼일절 연휴 동안 이어진 가족·연인 관객들의 발길이 흥행 상승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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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900만 관객수 돌파…천만 간다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삼일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2일)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일일 관객 수는 72만 8927명이다. 누적 관객 수는 921만 3353명으로, 이미 900만 고지를 넘어 1000만 관객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누적 매출액은 887억 8746만 2510원, 상영 횟수는 9321회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공고히 지키는 중이다. 삼일절 연휴 동안 이어진 가족·연인 관객들의 발길이 흥행 상승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왕과사는남자' 포스터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밀려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연 배우들의 호연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음악까지 어우러지며 입소문을 타고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어, 연휴 이후 흥행 추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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