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설, '실점 빌미' 요로에 "공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네" 비판→"19살 수비수에게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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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요로가 비판을 받은 가운데, 에이든 헤븐을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일(한국시간) "이안 라이트가 요로의 수비 장면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는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헤븐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요로 대신 헤븐을 기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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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레니 요로가 비판을 받은 가운데, 에이든 헤븐을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일(한국시간) "이안 라이트가 요로의 수비 장면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는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헤븐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제 실점할 당시 요로의 수비가 매우 아쉬웠다. 코너킥 상황에서 막상스 라크루아를 완전히 놓쳤고, 아무 견제도 하지 못했다. 결국 라크루아는 편하게 헤딩을 시도했고, 볼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라이트는 "공이 너무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었다. 정말 좋은 헤더였다. 요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매체도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요로는 출전했지만,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조합을 선호했으나, 마르티네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요로가 팀에 복귀했다. 이날 실수는 그의 경험 부족을 드러냈고,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평가했다.
요로 대신 헤븐을 기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utddistrict'는 "헤븐은 볼 컨트롤 능력과 수비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캐릭 감독 아래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다. 피지컬과 장악력을 갖춘 헤븐은 캐릭 감독에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으며, 곧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캐릭 감독은 조만간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주전 센터백 조합을 내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헤븐은 아스널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24-25시즌에 맨유로 합류했다. 현재까지 20경기에 출전했다. 아모림 감독이 3백을 사용하던 때 기회를 받았다가,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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