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생 돼지띠 金부장, 퇴직연금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종목들이 오르는 이유는 리튬 가격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3월 3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이기자의 취재 수첩’ 시간에는 전력·배터리 전문가인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이 출연했다. 2023년 에코프로 종목으로 8개월 만에 10배에 가까운 수익을 냈던 그는 최근 상승세에 대해 “글로벌 배터리 수요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쪽도 크게 늘어나면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면서도 “밸류에이션을 측정했을 때는 비싼 주식이라 주가가 세게 가긴 어렵다”고 말했다.
5일 ‘은퇴스쿨’에서는 김동엽 미래에셋증권 상무가 ‘1971년생 돼지띠 김 부장, 퇴직연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알려준다. 1971년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 해에 100만명이 태어나, 모든 입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겪었으며, 취업 후 얼마 안 되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를 겪은 세대다. 이 나이 정도 되면 직장인의 삶은 두 가지로 나뉜다. 명예퇴직을 할 것인가, 임원이 될 것인가. 만약 명예퇴직을 한다면 바로 연금을 개시하는 게 좋은지, ‘직장인의 꽃’ 임원이 됐다면 직원 근무 기간 퇴직금은 중간 정산하는 것이 좋은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6일 ‘머니가 만난 사람’은 142만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WIM클리닉 대표원장의 두 번째 시간이다. 비만 전문가인 그는 ‘중년의 고민, 나잇살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9일 ‘머니 명강’ 시간에는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의 황원경 박사가 출연해 ‘한국 부자들이 알려주는 투자 비법’을 강연한다. 황 박사는 “한국 부자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자산 관리의 지혜 1순위는 ‘지속적으로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며 “일정 시간에 경제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루틴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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