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강원] 연휴 잊은 지사 주자들 ‘세몰이’…현역·여당·전략 승부수

심예섭 2026. 3. 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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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염동열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주말 휴일이 겹친 3·1절 연휴기간에도 종횡무진 강행군을 이어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문순·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박홍근·서영교 국회의원, 당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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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춘천서 대규모 도정보고회
우, 출판기념회 출정식 방불
염, 강원사랑 비전 선포식 참석

김진태 도지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염동열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주말 휴일이 겹친 3·1절 연휴기간에도 종횡무진 강행군을 이어갔다.

■현역프리미엄 김진태…“열흘에 한 건 꼴로 사업 진행”

김진태 지사는 춘천에서 대규모 도정보고회를 개최, 현역 프리미엄을 활용한 세몰이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달 28일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 보고회’ 춘천권 첫 행사를 열었다.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바이오·반도체 등 7대 미래 산업을 설명하면서 “현재 총 120개 사업 4조원 규모의 미래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도지사로 살아온 날이 1200여일인데, 열흘에 한 건꼴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2경춘국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서면대교 등 8건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추진 중인데, ‘8전 8승’의 기록은 256분의 1이라는 확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영국에 거주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친형이 대신 지인을 보냈다는 말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여당 프리미엄 우상호…“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1호 공천자로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수석은 원주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연 가운데 이날 행사는 출정식을 방불케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문순·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박홍근·서영교 국회의원, 당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당대표는 영상 축사를 보내 힘을 보탰다.

우 전 수석은 “대통령이 보낸 사람, 민주당이 1호 공천으로 선택한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대통령 한 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놀랍게 달라지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며 “강원도에서도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염동열 영서권 민심 공략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후보는 영서권을 공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강원 관광 발전을 모색했다.

염 후보는 2일 원주 단구동에서 나라사랑 국민연대 강원지부 주최로 열린 ‘강원사랑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강원 발전 전략과 청사진을 공유했다.

심예섭·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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