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 아빠 됐던 최성국, '75세 늦둥이' 김용건에 "덕분에 늘 든든"('조선의 사랑꾼')

김희원 기자 2026. 3. 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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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김용건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며느리 황보라와 손주 우인이를 보러 집을 찾아온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VCR로 김용건, 황보라의 모습을 지켜보다 김용건이 75세에 낳은 막내 아들 얘기를 하자 "솔직히 고마운 건 선생님 덕분에 제가 좀 말이 좀 덜 나온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마침 김용건은 제작진에게 최성국의 나이를 물었다가 "내가 나이 얘기하면 안 되지, 참"이라고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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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최성국이 김용건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며느리 황보라와 손주 우인이를 보러 집을 찾아온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VCR로 김용건, 황보라의 모습을 지켜보다 김용건이 75세에 낳은 막내 아들 얘기를 하자 "솔직히 고마운 건 선생님 덕분에 제가 좀 말이 좀 덜 나온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김용건은 손주를 위해 국수를 요리하면서 제작진에게 "최성국씨는 아기가 나왔나?"라며 '조선의 사랑꾼' 출연 중인 최성국의 안부를 물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는 최성국이 얼마 전 둘째를 낳았다는 제작진의 얘기에 "정말 축하할 일이네"라며 "아주 옛날에 내 아들로 드라마에 나왔을 거다"라고 최성국과의 인연을 전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이고, 축하합니다. 낳을 때 하나 더 낳지 뭐. 하여튼 축하합니다. 잘 키워서 건강하게. 나중에 또 언제 한 번 봐"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자세를 고쳐 앉고 김용건의 영상편지를 본 최성국은 "전 선생님 덕분에 늘 든든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주위를 웃게 했다. 

마침 김용건은 제작진에게 최성국의 나이를 물었다가 "내가 나이 얘기하면 안 되지, 참"이라고 민망해 했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배우 하정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에 이어 2021년 75세 나이에 셋째 아들 김시온 군을 품에 안았다. 

1970년생인 최성국은 24살 연하 아내와 2022년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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