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김용건, 막내 아들 벌써 6살…며느리 황보라 "키즈카페도 가셨다고"('조선의 사랑꾼')

김희원 기자 2026. 3. 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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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손주를 75세 나이에 얻은 막내 아들의 이름으로 잘못 부를 뻔 했다.

잠시 후 김용건이 손주를 데리러 황보라의 집에 왔다.

황보라는 웃음을 터뜨렸고, 김용건은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라며 75세 나이에 얻은 늦둥이 이름이 '시온'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황보라는 김용건에게 막내 아들에 대해 처음 물어봤다며 김용건이 키즈 카페에도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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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김용건이 손주를 75세 나이에 얻은 막내 아들의 이름으로 잘못 부를 뻔 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며느리 황보라의 집을 찾아온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라는 생후 19개월 차가 된 아들 우인이에게 "오늘 할아버지랑 스키장 갈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는 "아버님이 저번주에는 그냥 짜장면 한 그릇 드시고 가셨는데 오늘 우인이랑 겨울 맞이 썰매장 데리고 가신다고 한다.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며 김용건이 에너지 넘치는 우인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잠시 후 김용건이 손주를 데리러 황보라의 집에 왔다. 80세에도 건강한 모습을 자랑한 김용건은 손주를 보고 "많이 컸다"며 감탄했다. 

그는 순식간에 사라진 우인을 부르려다 "시ㅇ… 우인아"라고 이름을 잘못 불렀다. 

황보라는 웃음을 터뜨렸고, 김용건은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라며 75세 나이에 얻은 늦둥이 이름이 '시온'이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스튜디오에서 "막내 육아로 바쁘시다. 자주 보니까 입에 밴 거다. 항상 실수를 하신다"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막내 아들에 대해 "걔는 조금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어디 위험한 데로 가지 않나,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니는데 우인이는 다르다. 얘는 붙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황보라의 질문에 6살인 시온이 역시 손주 우인이와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황보라는 김용건에게 막내 아들에 대해 처음 물어봤다며 김용건이 키즈 카페에도 갔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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