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자동차정비소서 불…검은 연기로 신고 잇따라

황정환 2026. 3. 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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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0시 28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119에 5건 접수됐다.

인천시 서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보안업체에서 처음 신고가 들어왔다"며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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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일 오후 10시 28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119에 5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5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보안업체에서 처음 신고가 들어왔다"며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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