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군사작전에 "이건 이라크 아니다…끝없는 전쟁 아냐"
이유미 2026. 3. 2. 22:24
"미사일 위협 및 해군 파괴, 핵무기 없애는 것이 목적"
브리핑하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왼쪽)과 댄 케인 합참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리핑하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왼쪽)과 댄 케인 합참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yonhap/20260302222445886ubdo.jpg)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이유미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전개 중인 군사작전에 대해 "이 작전은 명확하고 파괴적이며 결정적인 임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이건 이라크가 아니다. 끝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군사작전 목적에 대해 "미사일 위협을 파괴하고 해군을 파괴하며 핵무기를 없애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미국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째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진행 중이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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