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돼…정부 철저 대비”

손서영 2026. 3. 2.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졌지만, 정부는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SNS를 통해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졌지만, 정부는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늘(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께서 어제 SNS로 분명히 말했듯이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 또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저도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대통령에게 보고드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날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SNS를 통해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 정상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협력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고, 중동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이를 위해 중견국가로서 양국의 협력이 긴요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