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화재 잇따라…80대 운전자 1명 사망

김의영 기자 2026. 3. 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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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 천안에서 차량 화재와 제조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시 서북구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분쯤엔 동남구 한 공원묘원에서 80대 A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약 2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차량 내부에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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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2일 충남 천안에서 차량 화재와 제조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시 서북구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천안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분쯤엔 동남구 한 공원묘원에서 80대 A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약 2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차량 내부에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두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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