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두 마리에 공격받던 남성, 주머니 속 휴대전화 덕에 목숨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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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에게 습격당한 브라질 남성이 주머니 속 휴대전화가 폭발하면서 목숨을 건졌다.
브라질 매체 G1 등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 카스카벨에 사는 자동차 정비공 레이날도 두아르테 데 알메이다는 출근 중 갑자기 대형견 두 마리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는 "개가 내 목으로 달려들어 막으려 때렸더니 아래로 내려와 다리를 물었다"며 "그 순간 주머니 속 휴대폰을 물어 배터리가 폭발했다. 위험했지만 휴대전화가 내 목숨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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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에게 습격당한 브라질 남성이 주머니 속 휴대전화가 폭발하면서 목숨을 건졌다.
브라질 매체 G1 등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 카스카벨에 사는 자동차 정비공 레이날도 두아르테 데 알메이다는 출근 중 갑자기 대형견 두 마리에게 공격을 받았다.
개들은 그의 다리를 노렸고, 상황은 갈수록 위험하게 흘러갔다. 그러던 중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다. 대형견들이 공격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 안에 있던 휴대폰을 물어 배터리가 폭발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개들은 물러섰고, 레이날도는 그 틈을 타 도망쳤다. 그는 “개가 내 목으로 달려들어 막으려 때렸더니 아래로 내려와 다리를 물었다”며 “그 순간 주머니 속 휴대폰을 물어 배터리가 폭발했다. 위험했지만 휴대전화가 내 목숨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해당 휴대폰은 사용한 지 20일 된 새 제품이었다. 레이날도는 다리와 한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개에게 물린 부위를 8바늘 정도 꿰맸다. 치료 후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 주인은 사과와 함께 치료비와 휴대전화 손해 비용을 모두 보상하기로 했고 레이날도는 정식 고소는 하지 않기로 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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