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4강 신화 재현한다! 통계 매체 분석 "아시아 최강팀 한국, 토너먼트 상위 단계 갈 것"

김아인 기자 2026. 3. 2.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통계 매체가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망을 분석하면서 토너먼트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과 본선 예상 성적을 상세히 분석했다.

홍명보 감독부터 선수단 전력, 한국의 월드컵 본선 역사와 특징 등을 조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FA

[포포투=김아인]

한 통계 매체가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망을 분석하면서 토너먼트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과 본선 예상 성적을 상세히 분석했다. 홍명보 감독부터 선수단 전력, 한국의 월드컵 본선 역사와 특징 등을 조명했다.

한국은 지난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6승 4무로 무패를 달렸고 B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954년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6회 연속 본선행으로 통산 11번째 월드컵에 참가한다. 조별리그에서는 개최국인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덴마크, 아일랜드, 체코, 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과 맞붙을 예정이다.

매체는 한국을 향해 “대한민국은 수십 년 동안 국제 대회에서 아시아 최강팀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고 주목했다. 한국을 '아시아의 거인들'이라 칭하면서, “'태극전사'라는 별칭을 가진 한국 대표팀은 매 경기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넘치는 에너지와 전술적 규율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한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선수로는 단연 '캡틴' 손흥민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10년 넘게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로 활약했고,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의 전 주장으로서 그는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축구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지난 여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유지하며 대표팀 중심을 단단히 지킬 예정이다.

손흥민 외에도 선수단 전력을 분석했다. 홍명보 감독을 향해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표팀의 주장이었다”고 소개하면서, 울산 현대에서 2회 연속 K리그1 우승을 이끈 커리어를 조명했다. 주목할 선수로는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을 선택하면서 “경험과 젊음이 조화를 이루어 월드컵을 앞둔 한국에 전술적 유연성과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KFA

한국이 본선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한국은 베테랑 선수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이 조화를 이룬 팀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홍명보 감독의 지도 아래 손흥민을 필두로 치열한 조별리그 경기에 임할 것이다. 팀은 전술적 규율과 회복탄력성, 공격의 다변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모든 요소가 최적으로 작용한다면 상위 랭킹 팀들과 경쟁하며 토너먼트 상위 단계까지 진출할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