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안방마님도 감탄, "한국 대표팀 굉장히 공격적이고 집중력 대단"

손찬익 2026. 3. 2.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포수 후시미 토라이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치른 뒤 "한국 대표팀의 집중력이 대단했고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과 한신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시미는 "개인적으로 국제대회 치른 적이 없다. 오늘 한국대표팀과 하면서 굉장히 긴장했다. 만약 WBC 본선이라면 얼마나 더 긴장했을까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무사에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포수 후시미 토라이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치른 뒤 "한국 대표팀의 집중력이 대단했고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과 한신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3루수 김도영-좌익수 저마이 존스-우익수 이정후-유격수 셰이 위트컴-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안현민-2루수 김혜성-포수 박동원-중견수 박해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곽빈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사이키 히로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한신은 2루수 나카노 다쿠무-유격수 캠 더베이니-중견수 치카모토 고지-지명타자 오야마 유스케-1루수 마에가와 우쿄-좌익수 나카가와 하야토-3루수 다카테라 노조무-우익수 오노데라 단-포수 후시미 토라이로 타순을 꾸렸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1회초 무사에서 한신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후시미는 경기 후 "1회부터 사이키의 직구를 바로 치는 걸 보니까 굉장히 공격적이고 컨택트를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2회 안타로 득점을 올린 그는 "찬스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안타 치려고 타석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앞선 타자가 안타를 잘 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이어가야 하는 심정으로 타석에 섰다"고 했다. 또 "한국 투수가 굉장히 볼이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파워에서 밀리지 않도록 집중해서 잘 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신은 오는 3일 일본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후시미는 "개인적으로 국제대회 치른 적이 없다. 오늘 한국대표팀과 하면서 굉장히 긴장했다. 만약 WBC 본선이라면 얼마나 더 긴장했을까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 "내일은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야구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일 일본 대표팀과 좋은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3회말 한국 김혜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2 /spjj@osen.co.kr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