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붉은 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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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사진은 강원도 양양 구룡령의 모습인데요.
눈과 비는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정월대보름인 내일 밤하늘에 붉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저녁 8시쯤부터 1시간가량 붉은 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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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사진은 강원도 양양 구룡령의 모습인데요.
오늘(2일) 3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새하얀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내일 낮까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게는 4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밖에 경기와 경북 북부에도 내일 새벽까지 습하고 무거운 눈이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눈과 비는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정월대보름인 내일 밤하늘에 붉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저녁 8시쯤부터 1시간가량 붉은 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서쪽 지역부터 저녁에 하늘이 맑아지면서 일부 동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볼 수 있겠고요, 내일까지 남부 해안과 제주는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또 전국에 눈비 예보가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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