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SBS '돌싱포맨' 폐지에 법적 위로금 주장…"나랑 임원희는 피해자"('짠한형')

김은정 2026. 3. 2.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짠한형' 탁재훈이 SBS에 법적 위로금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원희 형이 빠질 거라고 들어서 '어떡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하차였다. 내가 탁재훈, 이상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냐"는 말로 'SBS 소송'을 언급하며 "나랑 임원희는 위로금 받아야 한다. 원희도 말은 안 해도 얼마나 허전할 거냐"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짠한형' 탁재훈이 SBS에 법적 위로금을 주장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감옥 콘셉트에 대해 "동엽이형 섭외하려고 했는데, 안 했더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감옥을 저속한 표현으로 빵이라고 하잖아. 베이커리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돌연 폐지에 대해 김준호는 "당황했다. 결혼하자마자 4년 넘게 출연한 방송이 폐지됐다. 지민이는 내가 나가서 일하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원희 형이 빠질 거라고 들어서 '어떡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하차였다. 내가 탁재훈, 이상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이상민, 김준호 두 사람의 재혼에 프로그램 폐지를 맞이한 탁재훈은 "누군 뭐 여자 없어서 결혼 안 하는 줄 아냐. 뭐 만나면 결혼이야. 멀리 봐야 할 것 아니냐. 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냐. 습관적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사랑 얻고 직장 잃은' 김준호는 "4년 넘게 한 거라 (녹화일이었던) 수요일이 되면 '돌싱포맨' 생각나더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냐"는 말로 'SBS 소송'을 언급하며 "나랑 임원희는 위로금 받아야 한다. 원희도 말은 안 해도 얼마나 허전할 거냐"고 주장했다.

전화 통화로 연결된 임원희는 "이제 수요일이 평범한 일상이 됐다. 술 먹고 자고 똑같다. 프로그램 없어진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