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이란 공격, 좌시할 수 없어…대가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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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중재국 역할을 수행해 온 카타르도 이란의 공격에 대해 "좌시할 수 없다"며, "공격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알안사리 대변인은 "카타르의 해상·육상 에너지 시설은 방어됐고, 노동자들도 안전하다"면서도 "이런 공격은 좌시할 수 없고, 이란은 우리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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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중재국 역할을 수행해 온 카타르도 이란의 공격에 대해 “좌시할 수 없다”며, “공격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의 마제드 알안사리 대변인은 미국 CNN 방송에 “국제공항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겨냥한 이란의 드론과 발사체를 우리 전투기가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알안사리 대변인은 “카타르의 해상·육상 에너지 시설은 방어됐고, 노동자들도 안전하다”면서도 “이런 공격은 좌시할 수 없고, 이란은 우리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카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계획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지만, 현재는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재로서는 이란 측과 접촉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결국, 이번 위기도 협상 테이블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이 이웃 걸프국 민간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것은 이례적인 행동으로 평가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공격으로 인한 공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대공 방어에 취약한 걸프협력 이사회 국가 내의 민간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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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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