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돈 벌면 라이즈 위해 써" 팬들 고백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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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라이즈 팬들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후반 두 여성이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들이 "그룹 라이즈를 좋아하다 보니까, 현실 연애를 못 하고 있어서 세게 혼나러 왔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월급 대부분 라이즈를 위해 쓴다며 "수백만 원 정도의 외국 투어까지 간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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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장훈이 라이즈 팬들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후반 두 여성이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들이 "그룹 라이즈를 좋아하다 보니까, 현실 연애를 못 하고 있어서 세게 혼나러 왔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월급 대부분 라이즈를 위해 쓴다며 "수백만 원 정도의 외국 투어까지 간다"라고 고백했다. 서장훈이 깜짝 놀랐다. "그건 너무 한 게 아닌가 싶다"라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서장훈이 "이게 문제는 '10을 버는데 그중 1을 취미 활동하기 위해 쓴다고? 10을 벌어도 1은 많아. 그런데 10을 벌어서 7을 써. 지금 당장 행복해서 상관없지만, 미래는 어떡하냐는 거지. 생각해야 한다는 거야"라고 쓴소리했다. 옆에서 이수근도 거들었다. "좀 있으면 서른이야. 지금 한창 모아야 해. 나중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봐"라며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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