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재단​​​​​​​, 원동매화축제 7·8일 개최

손인준 2026. 3.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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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은 '2026 원동매화축제'를 오는 7∼8일 개최한다.

재단은 당초 오는 14∼15일 개최하려던 축제를 예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며 원동면 일대 매화가 일찍 개화할 것으로 예측해 1주일 앞당겨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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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개화 예상…일주일 앞당겨

양산문화재단은 '2026 원동매화축제'를 오는 7∼8일 개최한다.

재단은 당초 오는 14∼15일 개최하려던 축제를 예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며 원동면 일대 매화가 일찍 개화할 것으로 예측해 1주일 앞당겨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7080 청춘음악다방'을 콘셉트로 복고풍 DJ 부스와 대형 포토존을 운영한다.

미나리 푸드 페스티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 중이다.

매화로 유명한 양산시 원동면은 낙동강 경부선 철길을 따라 심은 매화나무가 원동역을 중심으로 매년 3월 만개해 장관을 자아낸다.

강변을 따라 달리는 기차를 배경으로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재단 관계자는 "사전 홍보된 축제 일정에 맞춰 양산시 원동면 방문 일정을 잡은 상춘객에게 차질을 빚게 해 송구하다"며 "앞당겨진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알찬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2026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7∼8일에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원동매화축제 장면. 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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